티타늄은 현재 고성능 머플러로 사용되고 있는 반절 정도(4500 Kg/m3)인데도 불구하고 강도가 높고(80 ksi), 경량이며, 부식에 상당히 강하다. 특히, 사운드면에서는 스테인레스 보다 훨씬 부드러우면서 웅장한 사운드를 내며 또한 스텐레스 배기시스템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주행중, 서스펜션의 운동특성으로 인한 오버행 웨이트를 줄일 수 있고 무게 밸런스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정확한 치수 관리에 의한 고품질의 제품 실현
- 스테인리스 재질보다 경쾌하고 웅장한 사운드
- 팁부분 티타늄 고유의 카멜레온 처리
- 제품의 경량화

NA용과 터보용 2가지 타입으로, 현제 완제품으로는 투스카니와 XD 차종이 나오며 유니버셜 타입으로는 국내외 전차종에 장착이 가능하다.